영화 미녀와 야수 (누구나 아는)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

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미지와 줄거리는 다음영화에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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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적에 봐온 동화 미녀와 야수 를 영화로 만나다니 안보면 후회 할뻔......

영화로 만난 미녀와야수 원작을 보고 이영화를 보니 모든 장명에 어린향수를 생각나게 할려고 노력한것같아요.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요 주연과조연 의 대사들 마음을 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 시작하는 장면에서나오는 대사 잊지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배우가 부르는 노래 입채와같았던 2D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면 좋았던영화 비록 필자는 혼자서 봤다지만서도......

좋은 영화 였어요 한편에 뮤지컬 과같은 영화 같았어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배우들 한사람 한사람 몰입 하는 배우들 참 좋은 영화 였답니다.

다시 한번 동심에 세계로 빠진 영화 였습니다. 

영화의 대사 기억하고 싶어요 마음을 울리는 대사 였기에 말이지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달할려고 하는 수많은 대사 들

다시한번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