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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영화이야기

[영화] 오두막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by 드림 사랑 201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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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파파

가족 여행 중 끔찍한 사건으로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었던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마지막 한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맥은 홀로 오두막으로 향한다.

결국 혼자 오두막에 도착한 맥이 텅 빈 오두막에 분노하고 떠나려는 순간, 갑자기 새하얀 겨울에서 푸르른 봄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며 새로운 오두막이 맥의 눈 앞에 나타난다.

그 곳에서 자신을 ‘파파’라고 부르는 하나님(옥타비아 스펜서)과 ‘파파’의 아들 ‘예수’, 그리고 바람의 숨결 ‘사라유’를 만난 맥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신비한 광경에 말을 잇지 못한다.

이들과 함께 오두막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 맥은 마법과도 같은 눈부신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줄거리및 이미지 파일 다음 영화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영화줄거리와 포스터(사진)을 다음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 이영화를 알기전에 책에대해 알게 되었다. 책에 대해 알게되고 나서 

이영화가 계봉한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줄거리는 윗글을 참고 해주웠으면 좋겠다 

이영화를 보기전에 원작의 책을 읽어보고 나서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듯하다 

이생각은 오로직 필자의 생각이다 오해의 소지는 없었으면 좋겠다 


처음 으로 이영화를 봤다 보고 싶었던 영화 였으니 뒤늦게 보게 되었다

가정적인 영화 이면서도 기독교적인 영화다 

필자는 설명하는걸 매우 어려워 한다 이해를 부탁 한다.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이야기를 


처음 시작 중간 중간 그리고 끝 마무리 를 천천이 보면서 가정적인 이야기가 

나왔으며 이가정안에서 펼처지는 이야기 사건사고들 

그리고 주인공과 가족이 격고있는 상황 그리고 환경 

몰입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한편 두편 뒤로 넘어가는 영상을 보면서 하나 하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가는 내용 그리고 과정들이 잘표현된것 같다 

아 물론 난 책을 보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구매해서 읽어 보고 싶다


영화를 보면서 나를 되돌아볼수 있었던 같은 기분이 든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고 생각을 쉬고 반복 하며 고민을 하고 고민을 쉬며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정말 이영화 보기 잘한것 같다 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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