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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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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네 드림 사랑이에요.

오늘 이야기는 오랜만에 꿈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보통 잠을 자면 뇌가 꿈을 만들어 보여 준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꾼꿈은 미로 였습니다. 

입구에서 마지막 나가는 출구를 도착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 걸린 길이 바뀌는 나갈수가 없는 미로를 꿈속에서 잠을 자는시간부터

깨는시간 내내 돌아다녔습니다. 꿈이 꿈같지가 않았습니다.

현실 같았습니다. 덕분에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흘렸습니다.

잠을 주무시기전에 행복한 상상을 즐거운 상상을 하세요.

그러면 행복한꿈 즐거운 꿈을 꾸실수 있을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 를 본후에 잠을자면

드라마가 꿈에서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케이스 입니다.

꿈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꿈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생활하고 잠을 자는

연속 적으로 반복 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장점도 단점도 있지만 몸이 만신창이가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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