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누군가

인연 그리고 누군가 말했다.

by 드림 사랑 2019. 9. 11.
728x90
반응형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하는 걸까

감정과 마음 소비 2분의 1중에서


누군가 말했다 

너는 감정 결핍  증후군이라고 아스퍼거 또는 사스퍼거라고 

그저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성격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더군 다나 나는 처음에 만난 사람과 소통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중에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저 사람 관계 즉 인간관계는 퍼즐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걸까 그저 퍼즐 조각처럼 서로가 한조각 두족각 을 

서로가 끼워 맞춰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사람들이라는숲이-무섭다-두렵다. 중에서


나는 사람들이라는 숲에서이런 사람과 저런사람과........

나는 이런 사람들과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감정을 소비하고 마음을 소비하고 어떻게 충전을 해야 하는 걸까..?

나의 시간을 들여 오래 만났던 사이였음에도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리고 생각 없이 말을 한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한다

오 로직 자기 자신만 방어를 하며 타인인 나 자신을 공격한다.

그리고 필요할 때만 찾는다. 필요하지 않으면 찾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한 시간을 기다리게 한다.

한 시간을 기다리곤 미안하다는 소리 일절도 없었다.

그리고 서로 밥을 먹는데 계산이 잘못되어도 

역시 자신은 돈을 더 적게 낼 궁리만 한다 

나는 이 사람과 헤어짐과 동시에 

이 사람과 계속 만남을 지속해야 하는지 

아니면 영원한 작별을 고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랜 만남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것일까 

오랜 만남을 가지고 있어도 그저 물건 처럼 찾는걸까 

오랜 만남을 가지고 있어도 그저 도구 처럼 찾는걸까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누군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 말했다.  (62) 2022.11.06
누군가 말했다.  (80) 2019.10.01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38) 2019.07.15
누군가 .....  (20) 2019.05.09
누군가 말했다  (24) 2019.05.02
누군가 말했다  (20) 2019.02.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