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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혼잣말일까 하소연일까 X)X(

by 드림 사랑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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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행복해 보인다.

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즐거워 보인다.

물론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하며 

거울 앞으로 걸어간다 거울 속 내 표정은 정말 다양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 표정은 수많은 표정을 연출한다 신기하게도 그 표정 속에는 나의 감정이 포함되어있겠지 

내 마음을 알고 싶다 내 마음을 읽고 싶다 내 감정을 알고 싶다 내 감정을 읽고 싶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사람들의 감정을 알고 싶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말이 생각나겠지 

한마디 두 마지 하기가 무섭다 아니 두렵다 괜스레 말실수할까 봐 그래서 그런가 보다.

말을 할때 의식해야 겠다 말실수 안하게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말할수 있도록 

상대방을 배려 할수 있도록 생각 하며 의식을 해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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