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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부정적]

by 드림 사랑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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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 생활 습관과 패턴이 부정적, 인데 그 부정적, 인 생활 습관을 버릴 수가 없어

그저 "내자신" 이 부정적, 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회를 보고 사람을 보고 

내 주변을 보는 게 편했으니까 그저 사람과 마주 보는 게 싫었으니까 아니 두려웠으니까 

그저 이유 없이 사람들은 날 괴롭히고 못살게 생활 습관과 패턴이 부정적인데

그 부정적인 생활 습관을 버릴 수가 없어

그저 내자신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사회를 보고 사람을 보고 

내 주변을 보는 게 편했으니까 그저 사람과 마주 보는 게 싫었으니까 아니 두려웠으니까 

그저 이유 없이 사람들은 날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으니까 

그저 스트레스 풀상대가 나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유 없이 사람을 피하게 되는게 습관인지라 

그리고 물건취급 도구 취급을 당해왔으니까 

그저 조용이(히) 지내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만나면

어떻게 이야기 해아하는지 어떻게 소통을 나눠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집단생활,이 불편하다.

집단생활,이 괴롭다. 

집단생활,이 힘이든다. 

그저 나는 사람들 이라는 숲을 나오고 싶다. 

그저 사람들이 날 있는그대로 존중해주며 배려 해줬으면 좋겠다.

그저 내행동이 불편하고 내 언어가 내 말이 어눌하고 불편해도 

이해해주며 배려해주었으면 좋겠다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가 보는 시각이 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고민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의견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로의 입장이 다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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