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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9.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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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이렇게 4일 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길게 악몽을 꿨어요 이 악몽을 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흉가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네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다가 

 

결국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뭐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이야기는 허구도 픽션도 아닌 제가 겪은 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7일 저녁에 잠을 청하는데 

 

제가 눈을 떠보니 어느 폐교 입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제눈으로 볼 때는 초등학교처럼 보였습니다.

 

밖이었으면 좋겠으나 나 홀로 1층 입구 안이었어요...

 

거기서 잠에서 깼으면 좋으려 만 그러지 않았다는 거지요 

 

제가 문 앞으로 다가가니 문은 잠겨가 있고 창문들도 잠긴 곳이 있고 

 

께진 창문 앞에는 유리가 많아서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의  귀신 그리고 선생님으로 보이는 귀신들이 

 

저를 보고 있었더군요 희안 하게 꿈에서 귀신을 보며 귀신을 먼저? 보기도 하며 

 

대화를 나눠 보면서 이곳저곳 떠돌다가 꿈에서 깨어나니

 

새벽 3시 정도 였나 3시 반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른 장소 다른 흉가 폐가에서 

 

억지로 체험을 하고 꿈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쓸 수가 없겠더라고요.......

 

덕분에 꿈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여름을 피했습니다. 

 

공포심에 말이지요 ...  자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글은 허구 도 픽션도 아닌 제가 꿈속에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진짜 저의 꿈속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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