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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그저 그런 혼잣말 일수도....

by 드림 사랑 201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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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후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덧글(댓글)을 남기면 난 그 덧글(댓글)을 

천천히 읽으며 내려가면서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덧글(댓글)에서 

덧글(댓글)을 남긴 사람들의 마음이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집중하게 된다......

덧글(댓글)을 읽고 나의 고민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내 마음에 받아 리며 내 마음속에 녹여 내리려고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 그리고 다른 생각이지만 

덧글(댓글) 글 쓴 사람의 마음을 존중한다 

덧글(댓글)에서 나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에 

항상 언제나 나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덧글(댓글) 을 읽어보는 내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그러면서 나는 배우며 성장한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아직도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그저 내가 느끼는대로 생각하는 대로 고민하는 대로 

때론 아무생각도 아무 고민도 멍한 채로 글을 쓰고 있지만 

내 글을 읽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나는 힘을 낼 수 있기에....


필자인 저는 지금 티스토리 에디터 적응 중입니다 어렵네요.....

어후 적응기간이 오래걸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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