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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꿈 이야기 (오랜만에)

by 드림 사랑 201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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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랄까 

똑똑똑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으면 노크를 좀 ...!!


오늘도 꿈을꾸웠다 항상 꿈을 꾸면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정말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현실이 꿈같이 느껴지고 

만약에 내가 내자신이 잠을 자면서 꿈을 조작 조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웠다 꿈이 무엇을 을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꿈속에 내용은 이렇다 필자인 내가 교회를 갔다 

교회에서 만난 인연들과 대화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는 참 좋음꿈 같은 그런기분이들지 하지만 

좋은꿈이였다 상황이 반전 되었다라고 해야하니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그다음에 위천장에있는 수많은 조명들이 깨지며 

검은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무엇인가가 나와에게 이렇게 소근소근

속닥였다 


나에게 명령하여 변해서 싸우라고 

이렇게 소근소근 속닥였던 존재을 보면 

그들과 같은 존제였다 


마치 영화 엑소시트와 같은

장면들이 모사되며 연출되기도 했다

꿈속에서 내눈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슬프게 울며 절규하며

고통속에서 불으짖는 모습들

난 잊을수 가없다 잊지못하겠다

나의 뇌에 심하게 각인된기분

해어나올수가 없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 여기서 잠을 깼다 

필자인 내가 이꿈을 계속 꾸웠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필자인 내가 정말 궁굼하다 


검은 존재는 아마 성경속에 나온 

악마 즉 사탄과 비슷한 무리였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추정이 된다 


그리고 나보고 명령해달라며

변해서 싸우라는 이도 

악마 즉 사탄 같다 는 기분이 든다 


참 정말 아이런이하게 필자인 난

이런꿈을 꾸게되면 잠을 잘수가 없다 


난 평소에 꿈을 꾸지 않는 편에속한다 

그러나 필자에 기분에 따라 

수많은 꿈을꾼다 필자인 내가 

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불가 하고


참으로 신기하게 꿈에서 께어나면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매번 꿈만꾸고나면 

온몸이 다아프다 

누군가에게 맞은것처럼

얼굴이며 전신이며 상체이며 하체이던

간에 전부 아프다 


그리고 꿈을 꾸고 나면 여파가 대단하다 

꿈속에서 본 수많은 장면들 그리고 꼼속에

각인덴 기억들 뭐라고 할까 

뭐라고 해야할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꿈속에서 있었던 일들이 

잔상으로 내눈에 아른거리며 보여지곤한다 

그리고 꿈속에서 들린 수많은 목소리가 

현실에서 들리곤 한다 참으로 아이런이한걸까 


필자가 알고있는 꿈이란

뇌가 만들어서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알고 있다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 이랄까 

정말 내자신을 탐구해보고 싶다 랄까 

알고 싶어진다랄까 크흠 모르겠다 


자아 ~~~ 오늘은 여기까지

필자는 편안하게 8시간정도

푹자고 싶다 크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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