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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끄적 끄적

by 드림 사랑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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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욕심이 과한가봐요 

저카테고리에 수많은 소제목들 그리고 채워지지 않은 카테고리의 글들 

정말 저카테고리 소제목들 에 맞는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욕심이겠지만 욕심인줄 알지만 그래도 전부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그저 있는그대로 그저 저의 감정을 마음을 천천이 담아가고 싶어요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제 마음을 그리고 감정을 풀어서 쓰고 싶어요 


편안하게 슬플때는 슬픈글을 우울할때는 우울한글

그리고 화가난 상태에서 화가난글을 여러가지의 글을 담아보고 싶어요 

소설이 아니지만 있는그대로 저의 기분과 감정그리고 기복들을 

글로 표현 하고 싶다 한가지 의감정 그리고 복잡한 심정을 

정성스럽게 한글자 한글자 풀어서 쓰고싶다 


오래전 글들처럼 사람들에게 싱경쓰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글을 쓰고 싶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글을 쓰고 싶지않다 

책도 보고 sns에 올라온 글도 참고 하여서 내글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글을 쓰면서 여러사람들의 글을 뜯어고치며 내글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음악 가사도 마찬가지로 뜯어서 글로 만들어보고 싶다 .


이렇게 매일 매일 끄적이고 싶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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