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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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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저도 잘지내고 싶어요 한동안 이런 일을 겪다 보니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진다고 해야 하나 흠흠

 

우울모드에 스위치가 ON 된 상태 같아요 

 

어제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제 나와서 사직서를 제출해달라고 말이지요 

 

어제 집 수도가 고장 나서 사람이 온다고 내일 즉 오늘이지요 

 

오늘 간다고 했어요 솔직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온 건데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나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1350 고용노동부에 전화하고

 

일 자 이 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문의를 넣었어요 

 

노동부에서는 사직서를 제출하던 하지 않던 저의 마음이랍니다.

 

일자리 지원 센터에서는 아예 쓰지 말라고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사 정상으로 나온 게 아니기도 하며 

 

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거라  곰곰이 생각해보면 

 

제가 굳이 사직서를 쓰러 출근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기분이에요 비록 실업급여는 받지 못하지만

 

제가 나가고 싶어서 나간 게 아니잖아요 자발적으로 퇴사한 게 아니라

 

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거니까 굳이 사직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오늘 하루 온종일 방콕 하며 방청소를 하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후후 

 

자 오늘은 여기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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