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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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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 믿음을주면 그 믿음
에 보답하고 신뢰를 주워야 한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
믿음을 준 사람에게 내 믿음으로
보답을 했나 모르겠다

나에게 신뢰를 준 사람에게 나는
신뢰 로 보답을 했나 모르겠다

나는 신뢰가 두터운가 믿음이 있는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이세상에서 살아가야할
가치가 있는가 내 존제에
빛도 희망도 안보인다


나는 완벽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세상은 완벽한 사람을
찾는다

돌도 부수고 보면 돌인지 원석인지
보석인지 알수 있듯이 가공 하면
이쁜 보석이 비취가 있듯이

나는 그저 쓸모 없는 돌 가루
돌 부스러기 자갈 모레 인것있인가

처음 부터 잘할수 없듯이 노력해서
될문제도 즐겨서 될수도 없으니
말이다

나에게 부담이 된다 나에게
할수 있는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기대를 하다가

기대 하다가 잘못 하며 일이 잘못되자
나를 버리는 사람들

내가 필요 할때만 찾고
필요하지 않으니 도구인든
물건인듯 쓰고 버리는 사람ㅈ들

그리고 내가 도움을 받고 싶어
도움을 청하자 나를 외면 하는 사람들

본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고 존중 하며 배려 하며
사랑해 줘야 하며 자기 자신을
포옹할수 있으며 안아줄수 있어야 하며
실수 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스스로 고민 하고 스스로 생각 하며
스스로 일어나면 그사람은 가장
빛나는 사람이다

처음 부터 목표도 작은것 부터
잡고 시작 해야 하며
어려운 일보다는 쉽고 간단한
일부터 차근 차근 해나가다 보면
스스로 기대치가 나타나면서
작은 기대가 성장 하며 목표도
이룰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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