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끄적끄적
노래방은 즐거워.... (제목과 내용은 따로 놀기)
드림 사랑
2017. 1.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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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저 혼자 코인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음
혼자서 24곡 불렀어요 사랑안해 꿈에 등등 노래를 부르고 집에오니 오후 20:40 분정도 후후후
옷갈아입고 노트북 끄적이면서 글쓰고 있어요......
2017/01/24 - [나의 이야기 /끄적끄적] - 끄적이기 귀찮아.......
윗제목 이 나온이유가 바로 아래글 때문이랍니다.......
원래 이런 이야기는 안적를려고 했는뎅......
아랫글 참고 해주시와요..... 오늘은 이만 물러갈께요......
2017/01/23 - [나의 취미/편지] -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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