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두려움

두려운 마음

드림 사랑 2017. 5. 15. 11:00
728x90
반응형

점점 내자신이 내자신이 아닌것만 같아

아무리 잘할려고 해도 잘안되 일이 꼬인다고 해야 하나 무엇이든 실수를 하게되 

결과가 안좋게 되 이상하게 되 누군가 의도한것처럼 일이 그렇게 되어버려

솔직 하게 말하자면 점점 내기억력이 없어지는것만 같아 


어제 기억이 그전 기억이 나의 많은 기억들이 없어져 가고 있는것만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내가 아닌것만 같아져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무서워 두려워 피하고 싶어져

내가 너무 아퍼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어

블로그도 sns도 하고 싶지 않아 내인연을 끊어 버리고 싶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