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두려움
두려운 마음
드림 사랑
2017. 5.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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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자신이 내자신이 아닌것만 같아
아무리 잘할려고 해도 잘안되 일이 꼬인다고 해야 하나 무엇이든 실수를 하게되
결과가 안좋게 되 이상하게 되 누군가 의도한것처럼 일이 그렇게 되어버려
솔직 하게 말하자면 점점 내기억력이 없어지는것만 같아
어제 기억이 그전 기억이 나의 많은 기억들이 없어져 가고 있는것만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내가 아닌것만 같아져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무서워 두려워 피하고 싶어져
내가 너무 아퍼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어
블로그도 sns도 하고 싶지 않아 내인연을 끊어 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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