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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10

마음 그리고 혼잣말_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글은 이전에 쓴글을 리메이크(수정)한 이야기에요 원글 를 링크에 올려봅니다 비교하시고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링크는 맨아래에 있어요 :) 누구에게나있어 소중한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 즐거운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을 서로 나누는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즐거움을 서로 나누는 거로 생각해요 물론 슬픔과 괴로움을 서로 나누다 보면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요 항상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은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두루두루 생길 것 같아.. 2021. 10. 27.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실타래 라는 글을 들고왔어요 이렇게 20년7월2일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쓰다보니까 내용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편으로 가지고 왔어요 20년7월2일에 적은글을 읽어보니까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 하고 싶은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글을 쓰다 보니까 모음집을 만들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말이에요 20년 7월02일글과 어제 적은 글을 읽고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0/07/02 - [나의.. 2021. 2. 2.
언어 = 말 =실수 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 2020. 6. 22.
당신의 한마디 그리고 메시지 (중복) 한마디 두 마디의 말에 존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 마디 의 말에 배려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감사를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사랑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행복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한마디 두마디 의 말에 희망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안락함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를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한마디 의 말이 따뜻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행복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소중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의 말이 자상한 말이 되기를 한마디 .. 201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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