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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10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10월31일 11월02일 그리고 11월03일 방금 쓴 이야기를 정리 하면서 묶어 모음집으로 만들었어요 이글을 쓰면서 뭔가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였어요 감정도 마음도 무너져 내리며 감정을 소비하며 마음을 소비하며 3일을 글을쓴게 처음이에요 .. 글을 쓰면서 감정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글을 쓰면서 마음을 녹이며 소비하는 3일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며 저의 생각을 표현하며 고민을 표현 하며 감정과 마음을 표현 하는데 저도 모르게 힘들더라구요 지치더라구요 이렇게 힘든것은 처음이에요 이렇게 무기력 하는 감정이 마음이 드는것은 또처음이에요 2022.11.03 - [나의 상처/슬픔] - 나는 아직도 2022.11.02 - [나의 상처/슬픔] -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2.. 2022. 11. 3.
말해도 되나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말해도 되나요 말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의 지나친 욕심이겠죠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마음 쌓이고 싸여 버린 어두운 감정이자 마음 쌓이고 싸여 버린 두려운 감정이자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슬픈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슬픈 마음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아픈 감정 차곡 차곡 쌓이고 싸여 버린.. 2022. 10. 29.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글이라는 것은 아직도 필자인 저에게 있어서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7년이라는 시간 7년이라는 흐름 아닌 세월이라고 해야 하나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을 쓰면서 아직 까지도 필자인 저는 아니 제가 글을 잘 쓰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글을 쓰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문맥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문장을 만들고 문장을 이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문맥을 만들고 문맥을 이어야 하는 걸까 어느 문장에는 힘을 주고 반대로 어느 문장에는 힘을 빼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글을 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글을 쓰면서 봐야 하는지 마찬가지로 어느 문맥에는 힘을 주고 반대로 어느 문맥에는 힘을 빼야 하는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필자인 저.. 2022. 4. 1.
오랜만에 혼잣말 오랜만에 끄적이는 그저그런 이야기 혼잣말 정말 오랜만에 혼잣말을 끄적여봐요 제가 지금까지 쓴글을 되돌아 보고 있었는데요 네이버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보며 글을찾아 쓰며 오타나 틀린말을 찾아 맞춤법 검사를 하며 글을 쓰고 나서 아 ~~ !!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발행글을 올려서 되돌아보면 어라랏 이게 아닌데 어라랏 글에 오타가 났네 큰일났네 어라랏 이게 아닌데 너무 심한데 하는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아니 저야 정보성 리뷰성 글이 아니지만... 일상글도 아니 지만 글을 쓰면서 꾸며진 이야기 허구 적인 일상속이 아닌 상상 속 이야기 를 거짓된 이야기를 쓰지만 되돌아보면 왜 오탈자가 보이는건가요 말이 맞지 않은 부분 말이 안되는부분 말이 되지 않은 부분은 왜 뒤늦게 보이는건가요 아니 솔직히 말하는..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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