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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2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사람의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안경이 있으면 그안경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필요한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은 안해도 되겠지요 상처주는 말은 못하게 되겠지요 우리 일상의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감정을 소모 할필요도 없겠지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볼수도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볼수도 있겠지요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을 쓰고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는 이에게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면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지요 않좋은일도 있겠지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 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된다는.. 2016. 12. 29.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나는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초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여기에 있는걸까거울을 보고 있으면 내 겉모습은 빈껍대기 같다 라고 할까혼이 없다고 해야 할까 지금 이순간 감사 하고 살아가는 것가 지금 이순간 행복 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는 걸까요세 나는 무겁게 글을 쓰고 있다 가볍게는 도저히 써지지가 않는다그렇게 나는 가벼운 사람에서 무거운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일까 201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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