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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2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말)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걷고 싶어요 아무런 말 없이 천천히 걷고 싶어요 뚜벅뚜벅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손을 잡고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저 아무런 말 없이 팔짱을 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요 그러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해맑게 웃고 싶어요 저는 그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웃고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표현이 그러다 빈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입에서 나오는 포근한 표현이 저는 그대의 포.. 2022. 11. 10.
우리가 걷고 있는 길 우리가 되돌아본길 우리가 걸어가야만한길 길을 걷다보면 오르막길도 내려막길도 있다 구부러진길도 있으며 앞이 막힌길도 있다 여러갈래의 길들 우리가 선택해서 걷고 있는이길 아니다싶으면 되돌아가 는길 여러갈래의길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실수 해도 괜찮다 실패 해도 괜찮다 좌절 해도 괜찮다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면된다 처음 부터 기대 하지 말자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실수도 하며 실패도 하며 하나 부터 차근 차근 배워 나가면 되니까 말이다 여러 갈래 의 길 선택 해야만 하는길 이세상의는 정답이 없다 201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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