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그사람3

우연이 본 그남자의 뒷모습(후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이(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제옆에는 저와 남편 저와남편을 닮은 딸아이 공주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어린이 카폐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여전이(히)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것을 사용하며 열려 있는 가방속에 그사람이 좋아하는 책두권이 그사람은 제가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사람의 벌소리 라고 하나요 벌거름 거리의 소리를 들어서 아이를 보면서 우연이(히) 보게 되었어.. 2021. 12. 8.
신뢰 일까 배려일까 존중일까 가끔은 나도 모르게 멍 하니 있어 그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럼에도 내 마음은 내생각은 내고민은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시작하게되 신기하게멍때리는게 생각 하는건지 고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있는그대로 쓰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부분이 있겠지 싶다사람들은 나를 어떤 관점을 볼까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사람들은 나를 어떤 생각으로 볼까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된다생각을 듣고 있으며 제스처를 취하며 중점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지만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 해주고 공감 해주면 고맙다 라는 소리가 나는 그렇게 행복하게 아니다 이런이야기를 해줘서 나야 말로 고맙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나는 비밀로 해준다고 말을 해준다 사람이 하고 싶은말만 하고.. 2018. 11. 26.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나도 펑펑 울고 싶다 나도 속 시원 하게 펑펑 울고 싶다나도 울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다 나는 강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무엇 일까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처음 부터 약한 사람 이였으니까나는 약자 이니까 먼저 이해 하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안아 주고 먼저 손 내밀어 주고 먼저 용서 해주고 먼저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하고 고민하고 먼저 그사람을 만나러 가고먼저 그사람을 기달리고 먼저 그사람을 대리고 오고 바래주고 나는 약한 사람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강자와 약자로 나누는데나는 그것이 불공평 하다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강자 와 약자는 없었는데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었는데오늘 따라 내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지 2015. 5.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