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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는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있는 보이는 많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나는 내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을 보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곳을 봐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하는지 늘 다니는 길로 다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는 이 길이 가야만 하는 길인가 꼭 가야만 하는가 맞는 길인가 이 길이 정답인 길인가 아니면 틀린 길인가..?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아이도 어린 학생도 성인 사람도 늙어 가는 사람도 모르는 게 길인걸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는 길도 있지만 늘 가던 .. 2023. 12. 11.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고민과생각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생각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고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고민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게 고민을 정리하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는 고민 들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 버린 걸까 가끔일까 정말로 가끔인걸까 나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고민과 생각을 동시에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걸 알고 싶어도 알 수가 .. 2021. 3. 6.
마음 그리고 감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감정을 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내 내면을 알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나는 알고 싶은데 이렇게 모르니까 답답하고 미칠 노릇 지경이다 남들은 자신의 자신을 마음을 감정을 내면을 전부 안다고 하는데 나는 왜 도대체 왜 모르는 것일까 그저 심리 치료를 받는 게 이상한 걸까 그저 심리 상담을 받는 게 이상한 걸까 ..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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