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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 싶은 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잠들고 싶은 저녁 잠들고 싶은 밤 저는 요즘 들어 잠이 아주 많이부족한가 봐요 그런가 봐요. 잠이 많이 부족 한가 봐요 저는 요즘 들어 수면이 부족한가 봐요 그런가 봐요. 수면이 부족한가 봐요 저는 요즘 들어 숙면이 부족한가 봐요 그런가 봐요. 숙면이 부족한가 봐요 잠들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는 요즘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만약 잠이 들더라도 꿈을 꾸지 않았으면 해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잠들다 보면 저의 꿈속은 칙칙한 어둠 불빛 하나 없는 컴컴한 어.. 2023. 2. 21.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가장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되었어요 가장 오래 그리고 길게 만남을 이어 나갔어요 그저 조용하게 곁에서 담담하게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겉옷을 덮어주며 조용이(히) 오늘 하루 지친 하루였지만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무리한 그대여 살포시 감은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그대여 어찌하여 우시나요 어떤 꿈을 꾸시기에 우시나요. 꿈속에서도 구슬프게 우시나요? 저는 그대에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 그대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그대가 어떤 하루.. 2021. 11. 4.
어둡고 텅빈 거리 (무섭고 두렵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왜 혼자 있는 것인가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어떤 이정표 보고 찾아가야 하.. 2020. 11. 7.
끄적끄적 ㅡ 꿈이야기 오랜만에 꿈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카테고리는 혼잣말 제목은 끄적끄적 ㅡ 꿈 이야기..... 요즘 안 꾸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어요 요즘 악몽도 잔인한 꿈도 아닌 먼 미래의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저의 꿈속에서 두 명의 딸을 둔 가장이었어요 두 명의 딸은 중학생이었고요 학년은 무섭다는 중2였어요 꿈속에서 저의 모습 표정을 보며 두 자녀를 보니까 따뜻하고 포근한 표정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며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어요 저의 아내 이자 집사람은 부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고 있었나봐요 저와 아이들을 부르며 음식이 다되었다고 맛있게 먹으라하더라구요 그리곤 4명이서 맛있게 먹으며 수다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떤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집사람.. 202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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