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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2

꿈이야기(살인목격) 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 2019. 7. 30.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 랄까 똑똑똑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으면 노크를 좀 ...!! 오늘도 꿈을꾸웠다 항상 꿈을 꾸면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정말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현실이 꿈같이 느껴지고 만약에 내가 내자신이 잠을 자면서 꿈을 조작 조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웠다 꿈이 무엇을 을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꿈속에 내용은 이렇다 필자인 내가 교회를 갔다 교회에서 만난 인연들과 대화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는 참 좋음꿈 같은 그런기분이들지 하지만 좋은꿈이였다 상황이 반전 되었다라고 해야하니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그다음에 위천장에있는 수많은 조명들이 깨지며 검은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무엇인가가 나와에게 이렇게 소근소근속닥였다 나에게 명령하여 변해서 싸우라고.. 201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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