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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2

두서 없는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있는 보이는 많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나는 내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을 보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곳을 봐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하는지 늘 다니는 길로 다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는 이 길이 가야만 하는 길인가 꼭 가야만 하는가 맞는 길인가 이 길이 정답인 길인가 아니면 틀린 길인가..?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아이도 어린 학생도 성인 사람도 늙어 가는 사람도 모르는 게 길인걸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는 길도 있지만 늘 가던 .. 2023. 12. 11.
오랜만에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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