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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 그대, 당신, 오늘, 하루, 소중한, 밤, 언제나, 소중한, 이시간, 행복한,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 하루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당신, 이라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너라는 사람을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그대라는 사람을 밤을 새워도 모자랄 만큼 당신이라는 사람을 제가 부르면 해맑게 웃으면서 나의 이름을 부르는.. 2022. 3. 2.
편지(2) 너를 보내고 나니 난 한심한그런 남자였어 넌 어떻게 생각한하늘을 올려보고 너에게 물어본다 내가 너에게 자상한 남자였니아니면 나쁜 남자였니우리가 만나서 연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을가지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그렇게 너를 보내니나 살 수가 없어 이렇게 허전한데나 마음이 아픈데 네가 너무나 그리운데 우리의 마지막으로 한 연애 2박 3일이라는짧은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 네가그렇게 가고 싶은 곳 응가며 이렇게 환하게 밝게 웃는 너의 모습어린아이 같아 보였는데 너의 이마의짧은 입맞춤을 하니 너의 얼굴은빨개지며 입에다 키스해달라며애원했던 그런 너 그리고 며칠 뒤 너의 부모님으로 온한 통의 전화 그리고 너의 짧은 소식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어 전화를 .. 2014. 10. 9.
사랑 그래 너아니면 안돼 우린 말이야 단한번도 다툰적도 없지 너의 친구들도 내친구들도 우릴 부러워 했지 싸운적 한번도 없었으니까 우린 항상 서로을 존중해주며 연애하며 데이트도 하며 서로가 원하는것 한가지씩 들어주면서 연애하며 데이트 했었지 그렇게 추억이 쌓이고 쌓여 기억이 되어버렸내 2014. 10. 5.
우리 사랑 우리 사랑 우리가 함께 해왔던 시간 기억 추억 아픔 너와내가 만나면서 서로 화내고 싸우며 미운정 고운정이 든 우리 사이 이런일 저런일 도 참많았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는데 서로 잡아 먹을듯이 으르릉 대며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참 유치 했었지 난 말이야 지금도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보잘것도 없고 가진것이 없는 나를 사랑 해주고 만나줘서 지금도 우린 서로 깊은 사랑 하며 우리 서로 솔직 하며 연애 하니까 난 참 좋더라 서로를 잘알고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 줄일이 없으니까 난 그게 좋더라고 지금은 서로 비밀이 없었지만 그때는 참 많았지 진실 게임 참 생각이난다 엄청 즐거 웠는데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참 .. 201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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