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너도2

나는 아직도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PRAY FOR ITAEWON 이태원 29, 10. 2022 이태원 이날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아이야 아이야 내가 좋아하는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내가 아끼고 아끼는 아이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좋아하는 아가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가야 아가야 아이야 내가 아끼고 아끼는 아가야 너를 떠나보내고 며칠이 지났구나! 흘렀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아이야 보고 싶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아가야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2022. 11. 3.
(픽션)(허구) 너에게 보내는 편지 미안 나의 잔소리가 너를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보내버렸어너를 위한 잔소리였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었지만마지막 까지 나에게 고맙다고 한말 너가 죽고 나서 나 정말 많이 후회 했어 넌 나한사람밖에 없었는데가족없이 홀로 살고 있는 참하고 따뜻한 너였는데내가 너를 죽음으로 보내버렸어너를 위한 잔소리 였는데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그저 너의 곁에 있어준게 전부였는대따듯한 한마디 한마디 더해줄걸마지막에 아주쓴 잔소리가 너의 목을 조르게 될줄알았다면 그러지 말껄 그랬나봐내 잔소리를 듣던 너는 그게 아니라고 고맙다고 나에게 이런말 해준사람은 너 단한사람이라고 너는 날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바보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떠나가버리면남은 나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바보같이 나에게 너의 짐을 떠넘기고 가버리면 .. 2017. 12.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