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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3

마지막 데이트(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날에 그 자리에서 너의 죽음을 목격한 나인 걸 주변 사람들은 우릴 보고도 모른 척하고 그 자리를 떠난 사람들 그리고 빗길에 미끄러지며 우리를 덮친 그 차량 운전자는 처음으로 받은 새 차였고 비 오는 날에 처음으로 운전한 사람이었다고 이 운전자는 비도 많이 오는 날에 받은 첫 새 차로 운전대에 앉은 걸까 그것도 운전이 미숙한 사람이 운전면허 딴지 얼마 안된 사람이 주변에서는 이 사람을 말렸을까 운전하지 말라고 나도 모르겠어.... 그리고 경찰서에서 하는 이야기가 브.. 2021. 5. 31.
그리운 너의편지를 읽고(너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 너의 편지를 보관한 상자를 열어보지 말껄그랬어이렇게 너에게온 편지가 한가득 담겨있는데 한번씩읽어본 편지지만 나에겐 소중한 보물이야내곁에 없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인거 알지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정말 이렇게 많은 편지들 나에겐 소중한보물들이야 버릴수 없는 소중한 나의 보물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버릴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야 너와의 추억이 기억이 담겨있는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이야 그렇기에 나에겐 특별하고 소중한보물이기에 함부로 버릴수가 없었어더군다나 여기에는 너의 사진 너가 좋아하는물건들도 함께 있는 보물 상자였으니까 항상 이상자를 열어보면 너를 그리워하는 내마음이 너무 커져서너무 슬퍼 그래도 잠시나마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를 그리워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 이렇게 너에게편지를 쓰고 그리.. 2018. 12. 20.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누군가 말했다. 너는 다정한 사람이야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사람이야 너는 나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겉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항상 먼저 기다려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펴준 너 나에게 고마운 사람 내가 항상 늦게 나와도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은 너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이해 해주는 그런 너 그저 내 관점에서 생각해주며 배려해주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하루하루 만나면서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 먼저 나에게 웃으며 왔어 하며 반갑게 맞아주며 인사하는 너 어떨 때는 오빠 같은 너 어떨 때는 아빠 같은 너 어떨 때는 동생 같은 너 하나하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런 너란 남자 나는 너라는.. 201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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