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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8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그러지마 - 중에서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하지 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니 오래된 사람도 잘 몰라 그리고 말이야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 수 없어 그건 알아야 해 아무리 공감하고 경청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 거야 세상 쉬운 게 없잖아 안 그래.....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 거야 그걸 알아야 해 너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지 마 .. 2019. 9. 6.
위로받고 싶은 마음 토닥 토닥 투닥 투닥 쓰담쓰담 매일 매일 이렇게 위로 받고 싶다 그저 누군가 무릎을 비개 삼아 누워오늘 하루도 잘했어 괜찮았어 고생했어 수고 했어 오늘 하루 힘들었지 괴로웠지 많이 아펐지 라며 위로 받고 싶다 내가 이런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나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건 아니니까 나만 봐달라고 나만 알아달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이기적인거겠지 누구나 이런 마음을 품고 있겠지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지 싶다 위로 받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누군가 위로 해주고 싶다 나만 이런 마음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상황 도 환경 도 다르지만 누군가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니까 그저 그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주고 싶다 마음을 담아 그사람의 마음을 어루어 만저주고 싶다 잘했다고 대견하다고 괜찮다고 그.. 2019. 1. 30.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말) 누구나 나처럼 긴생각과 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누구나 나처럼 긴고민과 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도 조심성이 많은 나라서 고민도 길고짧게 동시에하는 버릇이있지만 사람들도 나와 같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거기다 긴생각과짧은 생각을 동시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나쁜이겠지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궁굼하기도 하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긴생각짧은 생각을 동시에 하고있다....마찬가지로 고민도 긴고민과짧은 고민을 동시에 하고 있다....나라는 사람 뭘까 궁굼하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느낌 이런 기분이 들기도 하다 참 묘하다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다 기분변화도 심하고 기복도 심하고 비오는 날이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다가마찬가지로 눈오.. 201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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