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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2

귀신 이야기 ...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이렇게 앉아 있다가 글을 쓸려고 하니 도통 글이 잘않써저서 멍하니 있다 안하던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내 머리속 그 15세 단발 머리 귀신이 내생각에서 사라지지않아서 그 소녀 의 눈과 내눈이 맞우첬는데 표정이 어둡고 울고 싶은 표정 이더라 아이가 나를 보고 누워있었는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니 교복 이더라 내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관존 이라고 하겠지관종 (관심종자) 라고 하더라 솔직히 다행이도 자주 보지 않아서 괜찮은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나 닭살돋는다고 해야 하나 솨 라고 해야하나 싸아 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뭔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다 새벽뿐만 아니라 아침 오전이나 오후에도 그저 어떤길을 지나칠때 만약에 내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게 거품을.. 2019. 2. 12.
만족한 삶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방법이 있나요.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뿐이겠지요.명상하듯이 자기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내면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세요.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 후에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비우고 조용히 조심히 말이지요.머리로 사는 삶과 몸이 사는 삶 행동으로 사는 삶 마음으로 사는 삶 감정이 사는 삶우린 어떤 삶을 사는 건가요. 아니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우린 만족한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201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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