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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2

그녀 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신경 안정제, 수면제, 미안한 사람, 과분한 사람, 이렇게 늦은 시간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네 내 침상 옆 탁자 위에 덩그러니 놓인 신경안정제 그리고 수면제 늘 신경 안정제를 먹지만 잠이 오지 않아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 내 옆에는 조용한 숨소리가 새근새근하는 소리가 들리네 내가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는 곤히 잠들어있네 그녀가 내 곁에 다가와 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늘 나에게 조심스럽게 안부를 전하며 표.. 2022. 2. 5.
저는 언제 부터 인가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던걸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반해 버린 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따라 웃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주변에서 머물거나 맴돌고 있었던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매력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에 풍덩 빠져들게 되엇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이 제곁에 없으면 저는 왜 이렇게 쓸쓸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이야기만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과 함께 하는 일이 일상 이 되었던 걸까요 201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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