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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6

누군가의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 서두르지도 않으며 급하지 않은 그런 내 모습도 보고 싶다 길이 있다면 다양한 길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으며 내가 보는 시선으로 보며 하나하나 천천히 배우고 싶다 나는 그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나는 특출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이기에 어딘가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저 부족 하며 서투른 사람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조심스러운 사람이기에 남들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이기에 남들의 마음에 쉽게 동화되는 사.. 2022. 8. 19.
우울증 = 공황장애 = 과호흡증후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그저 우울증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우울증을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공황장애 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공황장애 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과호흡 증후군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게 아닌데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한다 과호흡 증후군에 걸린 나를 사람들이 죄인취급을 한다 나는 그저 이런병에 걸리.. 2020. 11. 9.
믿음과신뢰 나는 누군가를 신뢰해도 될까 나는 누군가를 믿어도 되는 걸까 누군가를 믿고 신뢰해도 되는 걸까 나는 정말 모르겠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를 믿고 신뢰하다가 필요 없어지면 버려지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은 버려졌다. 사람들에게 나는 도구였나 물건이였나 고민해본다 생각해본다.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이해 하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존중했는데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배려했는데 나도 모르게 필요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나도 모르게 쓸모가 없어졌다고 버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밉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싫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두렵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섭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2020. 10. 20.
코스프래 뭐 그렇게 내가 큰 잘못을 한걸까 왜 나에게만 모질게 구는건지 모르겠다.하나 부터 열가지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 모르겠다.내가 하지도 안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했다고 나에게 뒤집어 쉬우는건지나 잘되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아니면 내가 어려서 그런걸까 나이가 많으면 전부다 되는줄아나보다.하나 하나 내 앞길을 막는것만 같은 기분이든다.하루가 다르게 지쳐간다 사람에게 치여 살다보니 사람이 밉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무섭다 사람이 두렵다.점점 나는 사람이 무서워 진다. 점점 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꺼려 진다.사람들이 나에게 접근 이라고 해야 하나 다가오는것이 무섭고 두려워 진다.나를 도구처럼 사용 할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물건처럼 쓰고 버릴까봐나에게 사람이 오는것이 ..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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