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무엇11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지금 이글 이 이야기는 어둡고 컴컴한 이야기을 적었어요 어둡고 컴컴한 상처 많은글이자 우울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나를 위한 말이 무엇일까 나를 위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저를 위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나를 아니 저를 위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나를 위한 이야기가 무엇일까 나를 위한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저를 위한다는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저를 위한다는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나를 아니 저를 위한다는 이야기가.. 2022. 12. 18.
저는 모르겠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마음, 표현, 생각, 고민, 무엇, 내용, 이야기, 줄거리, 글, 끄적이다, 지우듯, 맞다, 틀리다, 올바르다, 올바르지 않다 나, 내자신, 타인, 누군가, 다른사람, 천천이(히) 글을 끄적여 보다가 글의 문장도 내용도 이야기도 줄거리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듯이 제가 고민하는 것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진 감정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진 마음을 지울 수만 있다면 .. 2022. 4. 10.
혼잣말 가끔 내가 무엇을 생각 하는지 무엇을 고민 하는지 모르겠다 내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군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을까한다면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다 .... 사람 관계가 어렵다 그리고 어색하다사람사이가 익숙해진다고 해서 여럿 사람과 내이야기를 나눠보면서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들어다보면 날 기피하고 싶은부분만 눈에 들어와급히 마무리하고 자리를 피하는게 전부였으니까이렇듯 글로 이렇게 내생각을 온전이 또박 또박 쓰듯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전에도 이런글을 쓴기억이 있다 어디에 있더라 흐음 이렇듯 말로 표현 하는것보다 글로 내고민을 내마음을 내감정을 내생각을 전하는게 쉽고 편하다 말할려면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으니까 글로 또박또박 적으며 .. 2019. 4. 19.
오랜만에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 2018. 10.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