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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5

나의 프로 포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주변에 벤치와 고장 난 가로등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탁 트인 공원 그리고 공간 그 누구 한 명도 다니지 않은 공원 사람이 다닌 적이 없는 공원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는 공원 공원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군가 수놓은 듯 밝은 별빛 그중에 밝은 별을 보면 그 별은 북극성이네 북극성을 이어서 보면 그 옆에는 별자리들이 보이네 이 별자리를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카메라에 담궈 보려고 하니 담궈지지 않네 나는 그래.. 2022. 8. 28.
함께 하는 일상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밤하늘, 별자리, 북극성, 길잡이, 모닥불, 혼자, 홀로, 그녀, 그리움 타닥타닥 타다닥 타는 모닥불을 어느새 넋을 놓고 보는 것 같아요 생각도 없이 고민도 없이 가만히 바라보는 모닥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감정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모닥불을 보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면 밤하늘에 수많은 별 누군가가 수놓은 것처럼 보이는 저 별들 이쁘고 어여쁘고 아름 다운별들 별들을 이어서 보다 보면 별 속에 숨어있는 별자리 다양한 별자.. 2022. 2. 23.
소중한 모음집 _2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12.31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대를 보고 있으면 2021.11.30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설레는 마음 2021.11.21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전하고 싶어요 2021.11.1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그남자 그여자 2021.11.04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가장 오래 그리고길게 2021.02.23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따뜻하고 포근한 손 2021.02.. 2022. 1. 7.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너에게 부탁이 있어 정말 미안하지만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이렇게 북극성 너에게 간절히 빌어본다 처음으로 너에게 빌어본다 정말 딱 두가지 부탁이니 제발 부탁이니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나의 이야기를 들러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혼자서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202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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