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상1 혼잣말 가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멍하니 있고 싶어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 그저 여유를 가지고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새상을 여유롭게 느긎하게 새상을 보고 싶어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새상을 보는지 알고 싶어내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공감을 하고 싶어내새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 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싶어정말 이야 나는 나지만 그렇다고 혼자 살아가는것도 아니기에사람들의 시선을 무시 하는것도 좋지만 사람들의 시선으로 새상을 보고 싶은것뿐혼자만의 새상에같혀 있는것보다 밖으로 나오고 싶은걸혼자 있는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기에 용기를 내야 하는걸 불필요 한건 없으니까 말이야 오로직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2018.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