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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35

짧은 손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그대에게 쓰는 편지 그대에게 쓰는 손 편지 그대에게 전하는 감정 그대에게 전하는 마음 한 문장을 천천히 끄적여 봅니다 이 한 문장에 감정을 녹이며 끄적여 봅니다. 이 한 문장에 마음을 녹이며 끄적여 봅니다. 이 감정이 고스란히 그대에게 전해지길 이 마음이 고스란히 그대에게 전해지길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랑아 저에게 있어 소중한 그대여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요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요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해요 지금처럼만.. 2023. 2. 27.
잘지냈으면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감정 아이도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마음 아이도 내면에서 살아가는 내면 아이도 고민 없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근심 없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걱정 없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생각 없이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어린 아이 이기에 소중한 아이 이기에 편안하게 잘 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의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 저의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아이 저의 내면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 제가 아끼는 아이기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기에 제가 사랑.. 2023. 2. 17.
고맙습니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드림이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그리고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맙 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어느덧 12월이 다가왔어요 그대와 함께한 시간 그리고 앞으로 그대와 함께할 시간 그대와 함께한 과거 그리고 현재 앞으로의 미래도 그대와 함께하고 싶어요 그대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잡고서 천천히 길거리를 거닐던 시간 천천히 길거리를 거닐던 추억 천천히 길거리를 거닐던 기억 그대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잡고서 한발 두발 세 발 천천히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며 그대와 웃으며 대화를 .. 2022. 12. 14.
그대를 만나는 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그대여 내가 좋아하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늘 제 곁이 좋다고 말하는 그대여 저도 그대가 좋아요. 저도 그대를 사랑해요 저도 그대 곁이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제품이 따뜻하며 포근하다고 하는 그대여 늘 만나면 제가 좋다고 말하며 제품에 다가와 포근하다고 말하며 안아주는 그대여 그리곤 머리를 쓰담 쓰담 쓰다듬어 달라고 말을 하며 애교 부리는 그대여 이런 그대를 만나 저는 행복해요 그대의 손을 잡으며 그대의 발걸음에 맞춰 한발 한발 걷고 ..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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