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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5

누군가 나에게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아무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도 신뢰하지 말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신뢰 하지 말아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감정을 비워라 감정을 지워라 감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을 차갑게 얼려라 마음을 얼려서 냉정 해저라 마음을 차갑게 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 마음을 얼려서 냉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니까 차갑게 상대방을 봐라. 따듯하게 보지 말고 마음을 차갑게 보는 게 당.. 2021. 4. 21.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을 보러 갑니다 당신은 저를 보러오고 있겠지요 요즘 들어 자주 만날 수 없어서 그런지 저는 당신이 보고 싶어요. 전화 통화를 해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아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사실은 저도 당신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어요. 용기를 냈어요 사실은 부족했지만요. 너무 많이 부족했지만요 사실은 제가 당신에게 보이지 않도록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용기도 많이 냈어요. 노력이보이지 않도록 흔적이 남지 않도록 저는 노력했어요.. 2021. 1. 22.
혼잣말 어느세 나도 모르게나를 알아주길바라는마음이 컷던걸까..?사람들사이에서 나만 혼자라 외로워서알아주길바라는 마음이 컷던걸까..?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나도 모르게 사람을 원망했던걸까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까가끔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서운해서 그런걸까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인간 관계 라고 해야 대인관계라고 해야 하나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나부터 열가지 서툰 사람이다.혼자서 한사람의못을 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반사람의못을 하는 그런 사람이라 아무도 나를 만날려고 하지 않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 저작권 방침 *.. 2018. 5. 23.
혼잣말 아무도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나를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내 정신이 온전치 않아 정말 피폐해지고 있는 그런 기분이야 정말 나도 나지만 나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나도 모를 때가 있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불안 한가 봐 두려운가 봐 그런 건가 봐 정말 하루하루가 나만 힘이 든 게 아닌데 나도 알아 답답한 거 눈치 없는 거 그래서 뭐 나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람이야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정말 때론 말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타인의 눈으로 타인의 생각을 알려고 해보렵타인의 눈으로 타인의 고민을 알려고..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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