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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4

쓴쏘리라고 하고 싶다......(잔소리) 아무리 기달려도 떠난 사람은 되돌아 오지 않아요. 그러니 기달리지 말아요. 당신을 떠난 사람 영영 돌아오지 않는 길로 가버렸으니 잊어주세요.그리고 더이상 찾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기달리지도 말아요.이제 더이상 돌이킬수가 없으니 그만 하세요. 잊어주세요 한번 떠난 사람 두번 다시 되돌아 오는 일은 없으니 그만 잊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당신을 떠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어떤 소문이 나도 소문을 믿고 떠나는 이가 있으나 소문을 믿고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시겠나요. 첫번째 아님 두번째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신의 생각도 말도 삼켜보세요.그리고 다른누군가의 이야기를 귀기울려 들어보세요 네 경청 해보세요 그럼 힌트가 보인답니다.정답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 2017. 12. 28.
과거와동일한현재 가끔 내가 생각 하기에는 내가 소모품 인것 같은 기분이 든다.살아가는데 있어 나 한사람이 없다고 망하거나 멸망 하지는 않으니까아무리 백번 천번 만번을 잘해도 거기서 한번의 실수로 나머지도 실수 해버리는걸로 인정하는 사회의 살아가는것만 같다.한번 두번 실수 실패 하는건 괜찮다고 하지만 수시로 같은 실수를 반복 하면 그건 무엇 일까 정말 무엇 인걸까 사람은 실수 하며 배우며 실패 하며 배우는 동물인걸까사람은 학습 하는 동물 인걸까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투성이다.정말 완벽해야만 하는걸까 실수 하면 안되는 걸까 실패 하면 안되는걸까세상은 완벽만 추구 하는걸까 실수도 실패도 인정하지 않는걸까 싶다.무조건 잘해야만 하며 못하는건 없어야 하는게 좋은걸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다.할수 .. 2017. 9. 27.
혼잣말......5 오랜 시간을 같이 해도 그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자신과 오랜 시간을 보내 왔는데도 나도 잘 모르는데 타인이 과연 나를 잘알수 있을까 잘아는 걸까 아무리 가족도 나를 모르는데 내 곁에 내주위에 있는 사람은 나를 잘알까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같이 대화 하고 서로 이해 할려고 해야 하며 서로 자신의 이야기 를 하며 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가 아니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가 아니라 한가지 의 주제 를 통해서 알수 도있는 거겠지 나도 나를 모르는데 과연 나를 알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2015. 6. 29.
사랑은 우연처럼 사랑은 우연처럼 오는거야 아무리 사랑하려 애를써도, 이뤄지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뜩 눈을 뜨는 순간 니가 내옆에 온것처럼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야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처럼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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