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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2

하고 싶은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하고 싶은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수가 없어요 슬프다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는 사랑아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는 사랑아 힘들다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는 사랑아 괴롭다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는 사랑아 지친다고 말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는 사랑아 자신의 힘들고 지친 괴롭고 아픈 감정을 마음을 언어로 표정으로 몸짓으로 표현하고 싶어도 표현하지 않고 참고 견디는 사랑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면서 억지로 무리하는 사랑아 그러지 말아요. 제발요 .. 2022. 12. 30.
꿈과 현실 항상 꿈을 꾸면 꿈속에 내모습은 행복해 보인다.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매일 같이 보게 된다.그래서 꿈에서 깨게 되면 다시 이런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현실에서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꿈에서는 아프지도 않아서 좋은데현실에 내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꿈속에 내 자신에게 질투가 많이 난다.그래서 그런지 꿈을 꾸게 되면 후회 하게 된다.현실에서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사람들은 말한다 헛된꿈이라고 개꿈이라고 지금 이순간도 행복하다고 느끼며 내가 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 하고 있지만몸이 너무 괴롭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 아프고 아퍼서 괴롭다.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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