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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4

조심 그리고 주의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다행이에요. 이 길을 혼자 걷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제 곁에 머물며 제 손을 부드럽게 잡고선 웃으면서 같이 걷자고 말해주는 그대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대와 천천히 길거리를 거닐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기뻐서 웃음이 나요 즐겁고 행복해서 웃음이 나요. 그대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그대와 매일 매일 함께 하고 싶어도 하루하루 그대와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와 함께했던 기억은 제 곁에 머물기에 그대와 함께했던 추억은 제 곁에 머물기에 그.. 2023. 1. 17.
머물고 싶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평범하게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래도 되나요 평범하게 그대 곁에 머물며 속삭이고 싶어요 고마움을 속삭이고 싶어요.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이유 없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래도 되나요. 그대의 따뜻한 온정 느끼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온정 느끼고 싶어요 평범하게 그대 곁에 머물며 그대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그대와 포근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그대와 행복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나른한 시간에 그대와 함께하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이 따뜻하기에 그대와 .. 2022. 12. 22.
저에게 다가온 당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까 오늘 하루도 멀어져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과 시간을 보내니깐요 매일 이렇게 즐거웠으면 해요 매일 이렇게 행복했으면 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요 저는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만 봐도 즐거워요 당신의 미소는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웃는 모습은 저를 설레게 만들어요 당신의 따뜻하고 포근한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거닐다.. 2021. 2. 28.
하소연 하다 ....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누군가 경험한 일 있어도 일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가끔 지하철을 타 다다 앉는 자리가 있지요 임산부석 노약자석 일반석 있지요 자 이야기 시작합니다. 하하 두 달 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보는 시야로 노약자석도 임산부석도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석은 앉을자리가 없었습니다. 보통 임산부석 앉지 않아서 일반석에 자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어르신(할아버지)께서 일어나시면서 내릴 준비를 하신 후 문으로 가시길래 제가 앉을 준비를 하려고 매고 있는 가방을 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서있는 사람도 많이는 없었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었고요 흠흠 제가 앉으려고 하.. 201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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