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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2

인스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수면(잠)을 청한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코를 막은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와 함께 했던 추억이 있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떤 사람 이였나요 당신은 어릴적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어떠한 존제 였나요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 2020. 11. 18.
그리운 추억 동심이라 그리워요 어릴적 그동심 이 어릴적에는 비가 그친후 무지개을 기달렸고겨울에는 첫눈이 오기를 기달렸고 지금은 영 아지지요 어릴적 제가 간직한 추억은 아궁이에 불피울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참 과간 이였어요 아궁이에 호일을 두루 두루 말아 놓은 고구마 감자 노릇 노릇 잘익었나 안있었나그자리에서 멍한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허허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 !! 거기다 가마솥 에 꼬들 꼬들 하게 밥을 먹고 다먹은 가마솥에 물을 넣고 끌여 누룽지와 숭늉 참 맛있어요 와 그리워요 거기다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 합니다 그래도 해야죠 푸쇠식 화장실을 아시나요 벽돌로 짖어지고 시맨트 바닥 그리고 비대 도 좌변기도 아닌 동글고 약간 길죽한 변기 우리 할아버지 집은 다행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제가.. 201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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