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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2

꿈 - 이야기 (빙의)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 2022. 6. 21.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 랄까 똑똑똑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으면 노크를 좀 ...!! 오늘도 꿈을꾸웠다 항상 꿈을 꾸면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정말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현실이 꿈같이 느껴지고 만약에 내가 내자신이 잠을 자면서 꿈을 조작 조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웠다 꿈이 무엇을 을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꿈속에 내용은 이렇다 필자인 내가 교회를 갔다 교회에서 만난 인연들과 대화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는 참 좋음꿈 같은 그런기분이들지 하지만 좋은꿈이였다 상황이 반전 되었다라고 해야하니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그다음에 위천장에있는 수많은 조명들이 깨지며 검은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무엇인가가 나와에게 이렇게 소근소근속닥였다 나에게 명령하여 변해서 싸우라고.. 201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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