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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3

설레는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늘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으로 오늘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녀에게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갑니다.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그녀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그녀에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를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아요 그녀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녀도 저와 같은 감정이겠죠 그녀도 저와 같은 감정이겠죠 저는 그녀를 만나서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아무런 .. 2021. 11. 30.
오랜만에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글을 적어본다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다 정말 내자신 에 대해서 알고 싶다아직도 나에대해 파악이 잘안되어 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좋아 하며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지 나는 가끔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만한다 남들이 해보라고 해서 나도 해보고 있다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하루도 멀다하고 매일 같이 같은길만 빙빙 돌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누군가 나에게 가리켜줘도 그건 잠시 일뿐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그저 꼭두각시 인형인걸까 생각도 고민도 하면 안되는걸까 나에게 감정도 마음도 필요 없는걸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어디서 부터 어디.. 2018. 10. 1.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편지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쓰내 거기어때 잘지내고 있니 거기에 지니는동안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많이 있는거니 이제 더이상 울지 않는거지 우리 울보 공주님 너가 싫다고 하는 울보공주 오랜만에 불러보내 거기서 더이상 아프지 않는거지 그렇지 난 너를 보내고 이렇게 사람들 이라는 숲에서 잘지내고 있어 잘살고 있어 정말 너에게 못한말 많이 있었는데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다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보고 싶기도 하고 너의 그 따뜻한 미소가 그립다 간혹 친구들을 만나면 이러더라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다고 솔직히 너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간혹 가다가 우연이 너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너의 동창친구를 만나면 나를 위로해 주더라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그말은 맞아그래서 나 열심히.. 20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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