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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12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저 묵묵히 아무말 없이 기달릴께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안에서 나오는 말을 억지로 삼켜야 하는지 아님 입안에서만 맴돌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 말을 해야 하는지 아님. 하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하며 고민할 수도 있어요 저는 기다릴게요 묵묵히 기다릴게요 저는 답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그대가 어떤 말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대의 마음은 감정을 모르기에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아무런 말 없이 묵묵히 기다.. 2022. 9. 27.
그녀 에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신경 안정제, 수면제, 미안한 사람, 과분한 사람, 이렇게 늦은 시간 나는 잠을 자고 싶어도 잠들 수가 없네 내 침상 옆 탁자 위에 덩그러니 놓인 신경안정제 그리고 수면제 늘 신경 안정제를 먹지만 잠이 오지 않아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 내 옆에는 조용한 숨소리가 새근새근하는 소리가 들리네 내가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그녀는 곤히 잠들어있네 그녀가 내 곁에 다가와 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늘 나에게 조심스럽게 안부를 전하며 표.. 2022. 2. 5.
사랑 그리고 용기 그리고 당신 먼저 저에게 다가온 당신 먼저 저에게 용기를 내준 당신 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말을 걸어준 당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와 손을 내밀어준 당신 먼저 가벼운 문자를 해준 당신 먼저 전화를 걸어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귀를 기울러 주는 당신 저의 이야기에 푹 빠진 그런 당신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귀여운지 당신은 모르 거예요 저도 모르게 그런 모습에 반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서로 아는 게 없겠지만 만나다 보면 조금씩 서로의 대해 알아가겠지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서로 만나면서 익숙해지면서 서로 배려 하며 존중하며 아껴주며 곁에 머물다 보면 서로의 색에 물들다 보면 보이는것도 보이지 않겠지요 익숙해진다고 해서 당연해지는 것은 없겠지요 서로의 다른모습을 인정하.. 2019. 7. 26.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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