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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2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나도 펑펑 울고 싶다 나도 속 시원 하게 펑펑 울고 싶다나도 울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다 나는 강해야만 했었던 이유가 무엇 일까 나는 약한 사람 이니까 처음 부터 약한 사람 이였으니까나는 약자 이니까 먼저 이해 하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안아 주고 먼저 손 내밀어 주고 먼저 용서 해주고 먼저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 하고 고민하고 먼저 그사람을 만나러 가고먼저 그사람을 기달리고 먼저 그사람을 대리고 오고 바래주고 나는 약한 사람이니까 세상 사람들이 강자와 약자로 나누는데나는 그것이 불공평 하다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없었는데 처음부터 강자 와 약자는 없었는데 사람이 환경을 만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었는데오늘 따라 내 마음은 왜이리 무거운지 201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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