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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3

길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어떤 길로 가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 길로 나아가고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어떤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직선 이라는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저는 지금 오르막길 을 걸어 올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그 반대로 내려 막길을 걸어 내려가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되돌아서 그길로 걸어서 가는걸까요 저는 혼자 걷는 이길이 가끔은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이 수많은 길을 걷다 보면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해요 저도 모르게 회상을 해.. 2021. 5. 24.
포기 하고 싶다. 더이상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무도 강요 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웠으면 좋겠다.내 삶이 내 인생이 내삶도 내인생도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의 인생이 된것 같다. 정말 힘이 든다 마음이 괴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인형 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꼭두각시 인형이 된것 같다.정말 나는 살아 있는건지 살아있지 않는건지 모르겠다.나를 위해 해주는 말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불쌍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거기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길이 아닌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내인생이 부모님의 인생같이 느껴지며 내삶도 부모님의 삶 같이 느껴진다.정말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도 삶도 전부 손에서 놓고 싶다 전부 포기 하고 .. 2017. 9. 1.
끄적이다 끄적이다 사람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감정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마음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그리움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생각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고민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과거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지금 을 끄적이다 끄적이다 하루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현재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과거 을 끄적이다끄적이다 미래을 끄적이다끄적이다 행복 를 끄적이다 끄적이다 사랑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희망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우정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인연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필연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기달림 를 끄적이다끄적이다 인생 를 끄적이다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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