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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11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이야기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자 이 이야기는 그저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 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예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시작, 그리고 하고 싶은 말 과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아니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생각 없이 말하고 싶지 않아요. 생각 없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생각은 하지만 이 생각이 맞는 걸까 이 생각이 옳은 걸까 그러며 고민에 풍덩 빠지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 건지 다른 누군가도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고민 없이 생각 없이 아무런 말도 이야기도 내뱉을 수가 없어요 겉모습이 다르듯이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하는 것도 고민하는 것도 서로가 다르기에 조심.. 2024. 4. 21.
천천히 알아가요 지금쓴 이글이이야기는 허구이자수필이입니다 저와관련이없는순수한글이에요오해는하지말아주세요:( 그저저의상상속이야기를실타래를풀듯풀어서쓴이야기에요:( 언제나저의부족한글을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감사해요:) 한 발을 천천히 한 걸음을 천천히 한 발을 천천히 내디뎌요 한 걸음을 천천히 걸어요 늘 제 옆에는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어요 늘 제 곁에는 소중한사람이 함께 있어요 늘 제 옆에 서서 팔짱을 끼며 저의 발걸음에 맞춰 늘 제 곁에 서서 팔짱을 끼며 저의 발걸음에 맞춰 한 발을 천천히 내딛고 걸어요 제 걸음에 맞춰 내디디며 천천히 걸어요 한 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걸어요 제 걸음에 맞춰 내디디며 천천히 걸어요 저의 한 발을 맞춰 천천히 걸어가는 그대가 고마워요 저의 한 걸음에 맞춰 한 발을 내딛고 천천히 걸어가는 그대가 고마.. 2022. 12. 1.
어렵고 어려운 위로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늘 웃고 있는 그녀가 어느 날 아무도 없는 공원 벤치에 앉아 흐느끼며 울고 있었어요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무슨 일 있니 늘 웃고 있다가 우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돼서 그녀가 저에게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그녀 옆에 벤치에 앉아 그녀에게 이야기에 경청을 하며 아무 말 없이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저는 생각을 고민을 멈추며 비우며 그녀의 이야기를 귀담아 끝까지 듣고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듣고 있으면 그녀의 속사정을 듣고 있는데 저도 모.. 2021. 10. 8.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려고 연차를 내고 너가 좋아하는 꽃을 꽃집에서 사다가 너를 만나러 가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오더라 너무 설래여와서 그리고 너를 만난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더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더라 너를 안고 싶은데 안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퍼서 너의 따뜻한 손을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펐어. 너를 마주 보고 서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를 회상했어 내가 너에게 잘해..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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