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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2

고마워요 감사해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진심으로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아무런 연락 하지 않아도 늘 언제나 저의 생각을 물어보는 나의 사람아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화도 내지 않고 투정도 부리지 않고 나에게 연락하는 나의 사람아 늘 자기 자신보다 내 생각을 먼저 하는 나의 사람아 늘 내 눈치만 보는 나의 사람아 내가 하는 표현에도 행동에도 이해하는 나의 사람아 나의 걸음걸이를 단 한 번도 불편해하지 않고 짜증도 내지 않고 화도 내지 않고 단 한 번도 내색하지.. 2022. 1. 26.
초심 초심이라 나는 처음에 무엇을 하고 싶었던걸까 나는 사람들 에게 희망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사랑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행복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따뜻함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자상한 마음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소중한 기억을 떠울릴수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슬픔 마음을 위로 할수 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가리켜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엄한 선생님이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에게 인연이 되어 주는 글나는 사람들에게 필연이 되어 주는 글 이럿듯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초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안된다 초심이 큰가보내요 201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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