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소2 쉼터이자 장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 감정도 마음도 내려놓고 쉬어가고 싶은 쉼터이자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기댈 수 없어 홀로 일어서야 하기에 홀로 이겨내야 하기에 혼자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마음도 감정도 내려놓고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없는 나 혼자 있는 쉼터이자 장소에서 내 감정을 내려놓고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으니까 내 마.. 2022. 11. 7. 두려움 두려움이라고 쓰고 공포라고 읽는다 역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무섭다 이유 없이 공포가 나에게 온다 두려움이 라는 공포가 온다 나를 해치지는 않는데 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무섭고 두렵다 몸도 마음도 내 의지 대로 움직일수가 없다 두려움의 크기는 너무크다 방대하다 2014. 10.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