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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2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설레는 이 감정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설레는 이 마음을 가지고 길거리를 거닐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요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추운 하루지만 저의 감정은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이자 마음이라서요 그렇기에 행복해요 천천히 한 발을 내디디며 걸어가는 중에 들리는 뽀드득 소리 뽀드득 소리가 저를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요 이 뽀드득 소리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길거리를 거닐며 듣고 싶어요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도 좋고 팔짱을 끼고 천천히 걸어.. 2022. 12. 6.
그리운 추억 동심이라 그리워요 어릴적 그동심 이 어릴적에는 비가 그친후 무지개을 기달렸고겨울에는 첫눈이 오기를 기달렸고 지금은 영 아지지요 어릴적 제가 간직한 추억은 아궁이에 불피울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참 과간 이였어요 아궁이에 호일을 두루 두루 말아 놓은 고구마 감자 노릇 노릇 잘익었나 안있었나그자리에서 멍한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허허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 !! 거기다 가마솥 에 꼬들 꼬들 하게 밥을 먹고 다먹은 가마솥에 물을 넣고 끌여 누룽지와 숭늉 참 맛있어요 와 그리워요 거기다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 합니다 그래도 해야죠 푸쇠식 화장실을 아시나요 벽돌로 짖어지고 시맨트 바닥 그리고 비대 도 좌변기도 아닌 동글고 약간 길죽한 변기 우리 할아버지 집은 다행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제가.. 201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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