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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짝사랑 하다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가않나) 한마디 두마디 하며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이런 용기를 내며 당신에게 한발짝두발짝 걸어가고 싶어져요 그저 작은용기를 내며 좋아하는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친구로서 지내다가 연인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내요 이런 저의 마음은 아마도 모를꺼에요 원래 이런 마음은 숨기라고 있는거라서요 숨기고 또숨겨서 짝사랑으로남았으면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 우리가 연락한시간 전부 합처서 오래되었지만 연인으로의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하겠지만 혜지게 된다면 그게더 아플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 음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관계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머물러있을레요 그저 친구라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게 좋을꺼같아요 당신 이라는 사람에게 저는 상처주고 싶지 않으.. 2018. 12. 17.
초심 초심이라 나는 처음에 무엇을 하고 싶었던걸까 나는 사람들 에게 희망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사랑을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행복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따뜻함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자상한 마음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소중한 기억을 떠울릴수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슬픔 마음을 위로 할수 있는 글나는 사람들 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가리켜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 에게 엄한 선생님이 되어 주는 글 나는 사람들에게 인연이 되어 주는 글나는 사람들에게 필연이 되어 주는 글 이럿듯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초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안된다 초심이 큰가보내요 201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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