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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5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한글자 마음을 담아 적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당신에게 저의 담은 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저의 마음을 담습니다. 지금쯤 이 편지를 읽고 계시는가요. 저의 마음이 보이나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보고 싶은 당신에게 편지로 대신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하늘나라로 가는 편지 이렇게 보냅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음악을 사랑했고 아이를 사랑했던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2016. 3. 10.
하늘 에서 하늘에서 눈이 내려 오내요 사랑 하는 여인을 축복 해주는 눈이 내려오내요 사랑이 오내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오내요 2014. 12. 1.
그녀 에게 보내는 편지 후와우 사실 말이야 너와 만나서 난 행복 이였어 나에겐 축복이였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 너를 보낸디 하염없이 울고 있어 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너를 떠나보내고 너희 부모님은 어땠을까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심정 이겠지 우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며 살았는데 하늘 나라의 공기는 어때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이 나 하늘을 나보다 사랑했고 좋아했었는데 괜시리 하늘에게 질투 했던나 그걸보고 배잡고 웃는 너의 모습 귀여 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 너에게 보여주니 너의 그한마디 누구냐며 이렇게 이쁜 여자 사람 누구냐며 화내던 너 화내던 모습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운지 보고 싶다 사랑 한다 2014. 11. 27.
그리워 (편지) 그리워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 넌 하늘나라에 있으니 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네 그래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추억들이 있으니까 괜찮아 사랑해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해 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 싶다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 너와 함께 들어간 식당 카페 너와 함께 먹은 음식들 너와 함께 마셨던 커피 너와 함께 간 영화관 우리가 함께 본 수많은 영화 너와 함께 들렸던 극장 우리가 함께 본 연극 공연들 네가 즐겁게 웃었던 기억들 참 행복했었는데 넌 항상 나에게 가까이 있으면서 편지를 자주 써준 기억들 나도 편지를 많이 써주었지 내가 군대 간 날도 그리고 군 생활 한날도 그리고 면회 온 날들도 편지 그리고 선임들도 나을 부러워했고 참 좋았는데 항상 휴가 가면 너부터 보고 온다고 부모님께 혼도 많이 났었는데 그립..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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